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 2/줄거리 (문단 편집) == 위기와 레몬 격퇴 == 메이터에 달린 폭탄이 신호 송신 범위에서 벗어나자 준댑은 화가 폭발하여 버튼을 격렬하게 두들긴다. 그러나 잠시 뒤에 홀리에게 위치가 발각되자, 준댑은 창문을 깨고 풍선 조형물에 낙하한 다음에 도주를 시도한다. 준댑은 레몬 선박이 대기하는 항구로 향하지만 결국 핀의 갈고리에 잡히고 만다. 하지만 준댑은 끝까지 저항을 시도하고, 이때 레몬 선박이 전자석을 가동하여 핀에게 내장된 미사일과 총기류를 뜯어 핀을 무장해제시킨 다음에 미사일로 핀을 공격하려 한다. 이에 핀은 자기장을 활용해 휠캡에 있는 점착식 폭탄들을 선박의 전자석에 붙게 하여 선박을 폭파시킨다. 한편 홀리는 비행 모드로 날아다니며 런던을 질주하는 메이터에게 멈추라고 설득을 시도하지만 메이터는 이를 거부한다. 그런데 메이터 방향으로 무장한 그렘과 에이서가 향하는 것을 홀리가 발견하자, 그렘과 에이서를 막기 위해 자신이 비행 모드로 끼어들어 둘과 추돌한다.[* 아마 여기서 리어 휀더 부분이 찌그러진 것으로 보인다.] 홀리와 추돌한 그렘과 에이서는 충격으로 총기를 떨군 채 도심의 [[술집]]으로 달려들어 난장판으로 만든다. 그리고 사고가 난 것을 그렘과 에이서가 일부러 한 걸로 오해한 술취한 화물차들에게 그렘과 에이서는 잔뜩 얻어맞으며 리타이어한다.[* 이때 심하게 맞았는지 그렘과 에이서의 타이어가 튀어나온다.] 한편 질주를 멈춘 메이터는 홀리에게 폭탄을 즉시 제거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여기서 맥퀸은 악당들이 메이터에게 폭탄을 설치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곧이어 핀은 잡아온 준댑에게 폭탄을 끄라고 소리치는데, 이에 준댑은 폭탄이 음성인식으로 작동한다고 말한다. 메이터가 비활성화를 외치자 초읽기가 시작되고, 이에 준댑은 [[마일즈 액셀러로드|폭탄을 작동시킨 자]]만이 멈출 수 있다고 말한다. 준댑이 폭탄을 작동시켰다고 의심한 홀리는 준댑에게 테이저를 겨눠 비활성화를 말하라고 압박한다. 이에 준댑이 비활성화를 외치나, 준댑이 폭탄을 설정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은 1분이 줄어든다. 이에 뒤늦게 준댑은 자신이 심은게 아니라고 말하며, 누가 시도해보겠냐고 약을 올리듯이 말하다 홀리의 테이저를 맞고 쓰러진다.[* 이때 핀이 홀리에게 텔레파시가 통한거(you read my mind) 같다고 말한다. 당연하겠지만 핀도 준댑이 테이저를 맞고 리타이어한 게 통쾌했던 모양.] 하염없이 시간만 지나가는 난감한 상황이 되고, 설상가상으로 레몬 대장들이 경호원들을 이끌고 나타나 메이터 일행을 사거리에서 포위한다. 빅토르 휴고는 메이터가 폭발할 것이라고 말하며, 맥퀸이 입을 열어 이들(레몬 대장들)이 내가 죽는걸 원하는 자들이냐고 묻자 블라디미르 트렁커브가 사적인 원한은 아니라고 말한다. 포위당한 상황에서 메이터는 레몬들에게 공감을 유도하고 설득을 시도하려 자신도 레몬들이 경험한 수모를 이해하고, 자신도 오래된 자동차라 여러명에게 놀림을 당해왔다고 말하는 동시에 꿈을 넘어서 돈과 권력을 얻는다고 그게 행복이 되지는 않을 거라고 말한다. 이에 레몬들이 조금이나마 감동한듯 했지만... 이들이 갱생할리 없었고 메이터의 말이 끝난지 몇초 후에 J 커비 그렘린이 그래도 이건 해볼만 하지 않겠냐면서 총을 꺼낸다. 이때 뒤에서 그렘린들에게 고압의 물을 뿜어내는 레드를 시작으로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주민들이 나타나 맥퀸과 메이터를 구조한다. 핀은 와이어 후크를 이용하여 점프하는 동시에 자신 주변의 휴고 경호원들을 끌어들여 경호원들이 서로를 들이받게 한다. 홀리는 날개를 전개하고 부스터를 가동해 날개에 건 페이서 경호원 둘을 앞의 트렁커브 경호원 둘과 정면에서 들이받게 한다. 귀도는 돌격하려던 그렘린 경호원 둘의 타이어를 모두 제거하여[* 전작에 등장한 마지막 레이스에서의 피트 스탑 속도가 여기서 다시 묘사된다.] 이들을 무력화한다. 동시에 대장들도 제압하는데, 플로가 하이빔으로 블라디미르 트렁커브의 시선을 방해하는 동안 보안관이 트렁커브의 후륜에 타이어락을 채운다. 이런 상황에서 화가 난 이반이 맥퀸을 공격하려 달려들자 메이터가 도쿄에서 핀이 했듯이 가라테 격투기로 이반을 격퇴하고, 옆에서 기습하려던 휴고 경호원 둘을 걷어찬 다음 뒤에서 기습하려던 터브스 페이서를 견인 고리로 낚아 던진다. 이때 라몬이 터브스의 얼굴을 보라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어버린다. 응징을 당한 레몬들 중에서 아직 달릴 수 있는 터브스와 몇몇 경호원들은 도주를 시도하는데[* 이때 공격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공격받지도 않은 빅토르 휴고는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나왔듯이 빅토르는 자력 주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다른 레몬들과 달리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인데다 자신을 견인해주던 이반은 메이터에게 제압당했다.], 이들이 코너를 돌자 상사가 자신이 알던 [[영국군]] 친구의 아들이 이끌던 영국 육군을 데려와 기다리다 나머지 레몬카 일원들을 체포한다.[* 이게 단순히 군용차 몇대가 아니라 아예 부대 단위로 데려와 기다렸다. 옛 전우의 부탁을 져버릴순 없다는 장군의 말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